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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8v8ZH_fPQQ?si=Gdsnl8dSyxImWdOl
에스라 6장
심판을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너희들이 잘못했잖아! 라는 벌보다는 다시 일어설 연결고리가 필요했습니다. 과거에도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지금도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필요했습니다. 고레스로 부터 이어지는 조서의 내용은 다리오 왕을 통해 다시 확신을 줍니다. 너희 하나님 만나는 성전 계속 지어도 된다고. 백성들은 기뻐합니다. 상황이 좋아져서, 내가 뭔가를 성취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함께 하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유월절을 보내는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즐겁게 하셨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상황이라도 지금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즐거워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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