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늦게 이 친구들의 존재를 알고 피를 제법 주고 구한 애들입니다.
물론 아카네도 있지만 저는 아카네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끌별 녀석들에서 라무가 주인공과 엮이는게 별로였듯이 저는 란마는 샴푸를 선택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걸족의 법칙을 넘어서서 샴푸는 전심을 다해 란마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래 이거지 했던 기억이 있군요.
전형적인 정신 못차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는 란마입니다만 여전히 명작의 반열에 둡니다. 제 최애 작품 중 하나입니다. 3X3아이즈 와 오나의 여신(만화 원작 기준)이 제 최애 만화입니다. 제 예전 그림체가 그래서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만..다 옛 이야기죠
여하튼 샴푸는 사랑입니다.
728x90
반응형
'Enjoy in Life > Hob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다 수집 05 - 가우 하 레시 를 구해 보았습니다. (1) | 2024.03.31 |
---|---|
어쩌다 수집 04 - 발디오스를 분리 해 보았다. 피봤다. (0) | 2024.03.25 |
어쩌다 수집 02 - 올만에 만진 건담 간담이 서늘해진다. (2) | 2024.03.21 |
어쩌다 수집 01 - 포즈플러스 발디오스가 왔습니다. (2) | 2024.03.05 |
어쩌다 수집 00 - 우뢰매가 왔습니다. (2) | 202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