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순.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세상에서 앞서나가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토끼라면, 후발주자인 우리는 아니 당신은 거북입니니다. 그러나 토끼와 거북이의 승부의 결과는 거북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누가 이기는지 아직 모른다는 겁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콘텐츠입니다. 그러나 퀄 높은 컨텐츠가 다가 아니고 그 컨텐츠를 봐줄 커뮤니티의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꾸준함입니다. 거북이를 얘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토끼는 자기가 앞서간다고 마구 쉬지만 거북은 꾸준히 갑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갑니다. 그리고 거북이는 자신이 갈 수 있는 물을 만날때 쭉쭉 나가게 됩니다. 단순히 개수가 많아 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 구글 AI 는 압도적인 컨텐츠와 퀄리티를 늘 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