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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5

동생이 준 선물 내가 준 선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일로 인해 뭔가 멀리 나갈 수 없는 오빠를 대신해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홍콩에 다녀왔다. 그것만 해도 고마운데 마카오거리를 걷다가 러기지 태그? 갑자기 한국어가 생각이 안나..거기에 달게 되는 악세서리를 사온거다. 같이 계시던 부모님이 왜 그런거 오빠 사주냐 그런걸 받고 좋아할 나이가 아니다..라고 하셔서 도대체 뭔 물건이기에 그러시나 해서 받은 물건을 확인해 보니.. 갓 건담이더구먼... 이녀석! 내가 이런걸 받을 나이와 상황이 아니라고! (라고 하면서 보자마자 갓건담인걸 알고 머릿속에 'Flying in the Sky' OST가 돌아가는 난 뭥미...) 이런걸 어떻게 수화물에 달고 다니란 말이냐 동생아! (라고 하면서 주섬주섬 출근 가방에 달고 있는 나..) 나중에 알고 보니 스..

티스토리 친구 순회 완료(응?)

그닥 블로그 친구도 없을 뿐더러 티스토리가 페북이나 싸이처럼 인척 위주의 잘난 소리 올려 놓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보니 블친 찾아 돌아다니는 것도 이틀이 걸려 버렸다. 그렇다고 블친이 아~주 많은 것도 아니라서..(초대장을 나누어 드린 분들은 괜히 간섭했다가 초대장 주고 으름장 놓고 간섭한다는 이상한 소리까지 들어 본 터라 왠만 하면 방문도 안하려고 한다.) 티스토리를 그만 둔 분도 계시고 자주 들르지 못한 분도 계시고 아예 다른 곳에 새 살림을 차린 분도 계시더구먼.. 참 티스토리 외에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집을 차린 분은 정말 즐겨찾기라 하더라도 찾아가기도 애매하고 댓글 쓰기도 애매해서 그저 아이쇼핑하는 기분으로 들렀다 올 수 밖에 없더라.. 게다가 어떤 분은 티스토리 댓글이 전혀 없고 페북 링크 댓..

[주저리] 아..며칠만의 포스팅이냐 -_-

갑자기 기숙사 인터넷에 바이러스가 살포 되는 바람에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아서 이제야 접속함.. 여전히 컴이라는 것은 보안에 취약하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 V# DKFDRIr 등이 있으면 뭘해.... 그동안 어이없는 거절도 함 당했고 게임도 하나 클리어 하고 갑작스런 게임도 발견 했으니 포스팅 거리는 발군(응?) 여하튼 오늘도 화이팅!!

주인장 뭘하고 있는가...

뭐 보시다시피 잠수지...퍼억... 게으름이라는 녀석 참 몹쓸넘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군요 일단 운동에 학업에 사역까지 하고 있습니다만은..이리저리 짬짬이 보게되는 애니나 영화는 전혀 올리지 못하고..(얼마전에 레지던트 이블 4도 3D로 봤는데 말이져-_-) 정신좀 차려야 겠습니다. 포스팅도 하고 리폿도 마무리 하고, 계획도 다시 짜고..컴퓨터도 정리하고 책도 정리 옷도..(정리 안한게 뭐여) 이담에는 포스팅 계획서를 올리든지 해야지 -_- 여하튼 찾아와 주시는 열분 화이팅의 메시지라도 보내주시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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