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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서평 2

어쩌다 서평 02- 가바사와 시온.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첫 이책을 펼치고 느끼는 것.."뇌에 나오는 분비물을 위해 생활 패턴중 몇개를 고쳐 나가면 더 능률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아니, 그런데 과연 누가 이걸 다 외우고 다 할까 싶기도 하다. 의외로 실생활 가운데 우리가 무지성으로 하는 행동가운데 뇌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나 내의 영향으로 하는 행동들의 말이 많다 예를 들어서 고기 압일때 고기앞으로 라는 말.. 그러나 이것들이 일상처럼 이때는 이것을 좀 돕는 것이 낫겠다라는 데 까지 가면 내가 만들어진 메커니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기에 매뉴얼을 따라 몸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쉽지 않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뇌를 설명한 책 보다 깔끔하게 뇌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통해서 그와 맞아 떨어지는 행동을 이어줌으로서 보다 최적화 된 삶을 누려 볼 수 있도..

어쩌다 서평 01 - 제임스 패커. 인간을 아는 지식

이 책은 저자가 1977년과 1974년에 강연한 내용과 글을 통대로 책을 낸것인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내용을 담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사실 책 소개 보고 알았음..이 내용이 그게 목적이라고?!) 저자는 현대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성경을 멀리 함으로써 진정으로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상실하였음을 통탄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간은 얼마나 뛰어난 작품인가! 그 이성은 얼마나 고귀한가! 또 그 능력과 재주는 얼마나 무한한가! 그 모습과 움직임은 얼마나 정확하며 칭찬받을 만한가! 그 행동은 천사와 같고 그 지각은 또 얼마나 신과 같은지! 인간은 세상의 아름다움이자 모든 동물의 모범이라!” 햄릿의 말이 맞다고 한다. "우리 인간성이 지닌 엄청난 영광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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