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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7

주인장의 SNS들을 소개 합니다.

한번쯤 저의 SNS를 정리 해보고 싶었습니다. 링크 타기 같은 것도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함 적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하느라 여러개 있는데 이 블로그로 통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작품을 다루었던 블로그는 저에게도 뜻 깊어서 링크를 달아 봅니다. https://nayuen.tistory.com/ 크리에이션(Creation) 삶은 창조되었고 창조해 나가는 것 nayuen.tistory.com 멀티미디어 학과를 다닐때 사진이면 사진, 일러면 일러 여러가지를 해본 것을 포스팅한 블로그인데 이 시기가 지나니까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업데이트가 중단된 사이트 입니다. 이후 이 블로그로 통합시켜 작품을 올리긴 하는데,, https://www.youtube..

[Media] 최근에 알게된 소소한 꽁수..

다른이들은 다 알고 있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제가 안지 얼마 되지 않아 끄적 거려 봅니다. 카카오톡의 대화창에 말풍선의 옆에 뜨는 '1'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상대방이 아직 내가 보낸 글을 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일종의 수신확인의 도구이죠. 편리하긴 하지만 서로에게 불편하기도 한 기능입니다. 뭐 이거 전혀 신경안쓰시는 용자분도 많습니다만.. 페이스 북에서 담벼락이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적고 나면 많은 이들이 댓글을 달게 되는데요. 피씨에서든 안드로이든 폰에서든 아이패드 아이폰이든 되는 기능이 자기의 글에 달린 댓글 중 불편한 진실(응?)을 얘기하는 댓글이 심상에 불편하다면 그글을 지울 수가 있다는 거죠.. 위의 두 꽁수는 이미 스맛폰 쟁이들에게는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저는 최근에 알..

[주저리] 페북을 관두다.

많은 이들의 얘기가 오가고 좋은 야그들만 오가는 페북 그들의 진실을 볼 때도 있기에 매번 좋은 얘기들만 왔다 갔다 하는 페복이 질려서 그만 두었다. 연락? 싸이도 하지 않는 마당에 연락을 챙길 여력이 있으려나... 쩐도 없고 할 맘도 없고 도와주는 이 없고 날 위해서 세빠지게 일할 사람만 있는 것이 서럽다. 그 분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짜증밖에 내지 못하는 것이 서럽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하는 데 몸 마저도 아픈 것이 서럽다. 겨우 겨우 몸으 추스려 키보드 자판을 두드린다. 살아가기 위해서 그래도 살기 위해서..

[MOVIE] 열등감이 낳은 세계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 - 소셜네트워크

내용 자체는 그다지 신선 할 것이 없는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다만 거대한 네트워크의 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뭔가 스릴있고 어려운 역경에 맞추었다기 보다는 이윤, 즉 돈과 사람과의 관계 가운데서 어디에 촛점을 맞추어 사람들은 걸어가느냐 그리고 그 결과는 지금 무엇인가에 보여지고 있기에 조금은 새로웠다고나 할까.. 주인공은 자신을 찬 여인에게 보복할 기세로 FaceBook을 시작하게 되었고 넵스터를 만들었던 숀은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주인공 마크에게서 보고 그를 통한 또다른 사업의 열쇠를 보았고, 마크의 친구였던 왈도는 네트워크가 발전해 감에 따라 작아져 가는 자신의 존재감을 조그만 일에서 부터 파헤쳐 친구와 자신을 자학하는 데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여담으로 어떤 분은 이 영화에서 동양여성이 ..

Enjoy in Life/movie 2010.12.29

[주저리]주인장의 최근 근황

시험공부 하다가 조금은 지겨워서 잠시 글을 쓰고 있음 최근 들어서는 본 집인 티스토리를 내팽겨 두고 페이스북 중인데 사람들의 살아가는 여러가질 보며 씁쓸함을 느끼고 있는 중. 그리고 자주 아픈 몸을 바라보며 나의 게으름에 대해 다시 한번 한탄 중. 갑작스런 동기들의 그리고 동생들의 연이은 결혼 소식 공격에 정신적 타격으로 망연 자실 중. 약 4주간의 높으신 분의 정신 공격을 맘으로 다스리며 정신줄 잡고 있는 중 크리스마스 행사 고민으로 머리 싸메고 있는 중. 어딘가에서 열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며 고군 분투 중.. 토렌토를 하며 조그만 것에 만족하며 감사를 느끼는 중 머리를 다듬은 후유증으로 감기에 걸려 약을 먹은 약기운에 취해 있는 중 여러가지 일로 바뻐서 티스토리 이웃들에게 소식을 전하지 못함에 ..

아..이거 넷 상의 집이 너무 많아도 이거 이거 -_-

일단 추세에 힘 입어 오늘 페이스 북이라는 것을 오픈 했다. facebook.com/faithjikimi 흠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이 이미 가입이 되어 있는데다가 메일 주소로 찾아 버리니 잊혀진 지인들이 주루룩.. 싸이 보다 발전된 형태에 트위터의 기능을 더한 느낌이랄까.. 이로서 티스토리, 트위터, 페이스 북을 동시에 소유하게 되었구먼.. 과연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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