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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8

[주저리] 꿈과 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꿈에서 깬 것에 감사 해야 될까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간 현실에 감사해야 할까 아니면 꿈이 깬 것에 대해 불평을 해야 할까 현실로 돌아 온것에 불만을 터뜨려야 할까. 차라리 깨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현실의 꿈이 너무나도 멀어 보이는 걸 고민하며 괴로워 하며 그래도 웃어보며 오늘 하루를 산다. 오늘 있을 또 다른 일들을 기대하며 Memoirs of A Flower Mémoires d'une Fleur by Pink Sherbet Photography

포스팅 하고 싶은 계획들(계속 수정 될듯)

하고 싶은 포스팅은 많은데 방대한 계획, 게으름 심정, 정신없는 나날, 정신줄 놓은 상태에 의한 복합적인 사정으로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나 계획을 그래도 미리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못하게 될 것이라면 아! 이것을 할려고 했구나 정도는 알 것이 아닌가 싶어서 -_- 1. 소설 포스팅 - 조아라에 완결을 2개나 올린 뒤 또 글을 쓰고 있는데 여러 책을 읽다 보니 오히려 막혀 버린 글이 있다. 그것을 포스팅 할려면 꾸준히 해야 함으로 잠정적 휴간.. 2. 영화 포스팅 - 이래저래 본 영화는 많으나 게으름에 지쳐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제 슬슬 기억력의 한계가 오고 있다. 내가 뭘 봤었지? 1) 인도 영화 - 세 얼간이, 데브라스 2) 울 영화 - 라스트 갓파더, 적과의 동침 3) ..

[쌴새교]초대장 배포 들어 갑니다.(NOW 10 EA)

이제 12월도 중반에 접어 들었네요 날씨는 추운데 각자 집은 챙기고 계시는지요.. 넷상의 집이라도 예쁘게 꾸미고 싶으신 꿈이 있으시다면 꿈을 펼치고 싶으시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단, 메일 주소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기간은 오늘 부로 담주 월욜까지(20일)입다.^^ 화욜에 집계하여 뽑히신 메일 주소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일상] 이곳은? 어디에 쓰는 카테고리 인고.. 그리고 블로그 평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지도 근 3년이 되어 갑니다. 남들은 다 받아 본다는 베스트도 못 받아 봤지만(어이..) 그래도 나름 혼자서 정착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분들도 많이 생기고 초대장을 나누어 준 분도 많이 생겼더랬죠 이 코너는 그런 일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크게는 저의 이웃 블로거들의 소개와 제가 초대장을 나누어 주어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과 잠수하고 계신분들의 일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누어 진다면 이제 여기서 분배를 하게 되겠군요 일단 제 친구 분들과 블로거 님들은 건재하시니 초대장을 나누어 받으시고 잠수타신분들을 중점적으로 하렵니다 후후 지루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이..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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