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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오랜 만의 일상을 누리다.

예예파파 2011. 12. 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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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사은회를 한지도 꽤 되었군요. 두분은 잘 계시려나..이제 두분다 결혼을 하신 분이 되어 버렸구나..


시원해 보이는 모밀면..을 겨울에 먹었다..

그리고 아리조나라는 음료수..기본은 아이스티인데 정말 차에다가 레몬을 탄 느낌이다. 가격도 크기에 비해서 착한 가격인데 실제 이 음료와 비슷한 것이 말레이시아에서 파는 것을 감안하면 싼편은 아님..

그리고 크리스피 도넛..이것도 이제 못먹을 것 같아서 미리 먹어봄..


마지막으로 목사님과 식사를 하고 찍은 사진인데..아이폰 4로 찍었어도 밤사진은 약하구나(먼산..)

 

그리고 주인장은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오랜만에 걸어보는 부산 남포동 거리..거의 3년만인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증거..


그리고 기장을 넘어 울산 근처에서 먹은 밀짚 곰장어..이집은 아는 사람만 아는 집이라 ㅎㅎ^^

그냥 함 찍어본 근처의 사진..


방학을 하고 일주일정도가 조금 지났다. 3년동안 누리지 못했던 호사를 함 누려보고 있다. 이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이런 것도 할 수 없으려나..

에궁..그나저나 나 데리고 갈 사람 없나..

이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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