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풍요롭게 하기 위해 유다와 이스라엘을 좋은 포도나무로 심으셨다. 그런데 그 결과는 처참했다. 좋지 않은 품종으로 보답하는 그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받은 백성들이 그 사랑받는 백성들을 잔혹하게 괴롭히고 포학하고 정의가 없어짐 하나님을 가장한 것을 자신의 신으로 삼으며 더러운 짓을 일삼는 모습을 보임에 화가 나심을 볼 수 있다. 자기가 교회다니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하는 모습은 개판인 권력자들, 정치인들을 보면 오늘 이말씀이 생각난다. 말씀으로 바로 살아가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