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https://youtu.be/9fM5xWrsgZ8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whitecube.chlngers&hl=ko 인생을 바꾸는 것은 결심이 아닌 행동이다!! 2020 트랜드 코리아에서도 소개된 새해 10 트랜드. 작심삼일 의지 박약, 무기력 탈출하는 NO1 자기 관리 앱 얼마전 동료에게 이 앱을 추천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기가 목표를 정한 후에 돈을 거는데 달성하면 돌려받고 아니면 꽝!!! 이라는 앱이랍니다.. 응? 그게 뭐야?!! 일단 메모해 두고 까먹었습니다. 다행히 앞서 얘기 드린 것 처럼 2020트랜드코리아 책을 읽다가 이 앱에 대한 설명을 다시 보게 됩니다. 이들의 설명을 보면 어떻게 하면 목표를 더 잘 달성할까 챌린..

그동안 해본 비슷한 어플들 중에 현금으로 전환하기 가장 쉬운 어플이라 포스팅! 다른 것들은 통화나 문자 중 한가지만 활용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현금으로 환급이 불가능 하거나 안되거나 밀리거나 아예 없거나 흑.. 일단 마켓에서 '아이러브코인'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쳐 아이러브코인 어플을 실행하면 요런 화면이 뜨는데 '남은통화적립', '남은문자적립', '전화통화적립', '무료 국제전화'의 총 4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아주 심플합니당 4가지 메뉴 중에서 '남은통화적립'을 누르면 뜨는 화면. 여기서 전환할 통화 분수를 적어넣은 후 '포인트 전환하기' 버튼을 누르면 통화가 연결되면서 1분에 10원씩 적립되는 군요. 남는 문자 적립도 같은 방식이고~ 추천인 'nayuen' 적고 ..

시험을 마치고 나니 드디어 주인장이 미쳐서 이런 포스팅까지 하는 구나.. 일단 덕후란 용어는 일본어로 오타쿠에서 온 것임을 이제 만인이 알고 있으니 더 이상은 설명은 금하겠다. 요즘 스마트 폰을 쓰는 이들이 많아 지면서 어플도 점점 오덕 스러워 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물론 쓰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오덕으로써 '대덕'(대 놓고 오덕 질을 한다를 줄인 말) 을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오덕이라 할 수 있는가!!! 라는 용감 무쌍한 용자들을 위해 주인장이 소유하고 있는 몇개의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소개 하려 한다. (사실 이거 어느 목록에 포스팅을 해야 하나 이러다가 그냥 안드로이드도 디자인이려니 -_- 하고 그냥 넘어가 주시길..) 그리고 19금 이상의 어플들은 취급을 하지 않겠으니 기대를 가지고 모여든 꿈..

10년도 부터 낚여가지구 계속 헤어나지 못하는 내가 잴 못하는 장르인데도 하고 있는 게임 시리즈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피쳐 폰 때 부터하고 있는데 난 -_- 스맛폰을 사고 나서 하게 되었다. 하아..여하튼 결국 이 게임도 가격 보지 않고 구매한 게임 중 하나인데 일단 이 게임에 매력이라면 선수를 키워나가며 연애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같이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일까..메디카 양이 이번에 쿨한 이미지로 바뀐것에는 약간 상처 받았다 -_- (지금까지의 포스팅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왠만한 연애 시뮬은 클리어를 한 전적이..'미.연.시'가 아니다.) 여하튼 이번에 2012 버전은 이제껏 나온 것 처럼 피쳐폰의 내용을 스맛폰으로 이식 한 것이 아니라 스맛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퀄의 그래픽이나 틸딩이나 드래그 등의 ..

예전에 한창 안드로이드 폰에 열을 올릴때 등장을 했었던 오빠 나야 라는 어플이 있었다. 때마다 폰으로 전화(라는 핑계로 동영상이 뜸)를 해 대는 아가씨의 영상을 볼수 있는 어플인데 이게 또 여성 분이 귀여미이고 영상 내용도 다양한 편이라 많은 남성들이 여친의 눈치를 보며 다운 받았던 어플로 기억이 된다. 지금도 마켓에 가면 이게 있는데 티스토어에서 난리를 쳤다. 더 업그레이드 된 (그러나 비슷한) 어플이 나왔는데 그 이름하여 두근두근 달콤 전화!!! 아영이라는 아가씨로 부터 통화가 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문자도 오고 그녀에게 선물을 주면 통화를 해서 얻게 되는 영상과는 다른 새로운 영상들도 볼 수 있게 된다. 일단 필자는 어찌 어찌 해서 모든 선물 영상과 통화 영상을 다 본후에 어플을 정리 했다. 워낙 ..

1달전에 저도 스맛폰의 세계에 들어왔었는데 포스팅을 한번도 한적이 없군요..지나갔으니 어쩔.. 여하튼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이 스스로 꺼지질 않나 버벅이질 않나(어플 많이 깐거랑은 조금 다른 문제..) 삼성 AS에 물어 보니 자기들은 어플은 백업을 해 주지 않는다길래..(헐..산건 어쩌라고 -_- T Store는 다시 받을 수 있긴 한가 본데..안드로이드 마켓은 -_-) 열심히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어플 리스트 백업 어플도 있어 정리 했지만서도 장르별로 정리는 따로 해두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지..) 여기서 참 안드로이드 유저의 비참함을 느낍니다. 애플 유저는 아이튠에 저장이 되고 계정에 정리가 되는데..어흑... 그나마 루팅 유저들은 백업이 깔끔하게 되는데 저는 무리 일듯 하네요 (뭔 핑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