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잣 3

어쩌다 서평 06 - 게리콜린스. 코칭 바이블

책을 다보고 느낀 것은 내가 과연 코치라는 개념을 배워도 되나 였다. 보통 목회자는 상담자로 알고 있지만, 크게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고 이끌고 나아가는 방향을 도와주는 코치에 가깝다. 이런 저런 이론들이 눈에 보이기 보다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코칭을 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도 있지만, 코칭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만큼 코칭이라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고 쉽게 접근할 문제도 아니다. 그렇기에 나는 이 코칭이라는 내용을 담은 책을 읽은 자격이 되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며칠을 읽어가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끊임없이 내 삶가운데 나는 발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쓸모가 있는 사람인가, 나는 다른 사람을 이끌 만한 사람인가를 시험하는 일들이 펑펑..

다시 시작?

블로그를 집중하기 위해 페북은 그냥 방문용으로 , 카카오 스토리는 그만 두었다. 적을 일이 분산 되니 블로그의 열정이나 퀄리티도 떨어지공 여러개를 동시에 쓰면서도 퀄을 유지하는 분이 부러울 뿐. 다른 건 다 접어도 티스토리는 접기가 어려움..이전에 누가 게임 홈피로 쓴다고 팔아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쩝..지금처럼 돈이 궁한 상황에는 땡기기도 한다 -__- 하지만 그럴 일은 이제도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몸 전체에 운동을 위해 약 1Kg의 무게를 더하고 돌아다니려니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네..대학교때는 이거 끼고 날아 다녔는데..(그래서 무릎이 안 좋은거냐?!!) 훌라후프도 마련하고 책도 다시 읽고 가을에 정철 영어도 준비 해야 할 것 같은데 분위기 상 이것을 시작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체육대회(주일학교 버전)

미션달리기 초등학생 5명??정도 가 달리기를 합니다 앞으로 가다보면 책상위에 쪽지에 미션을 씁니다 예를들어 '안경을 쓰고있는 남자어른을 찾고 함께 뛰시오' '모자를 쓰고있는 여자 어른을 찾고 함께 뛰시오' '김밥을 먹고있는 사람과 함께 김밥하나를 가지고 뛰시오' '옷 색깔이 빨간색인 사람과 함께 뛰시오' 이렇게해서 손잡고 결승점에 도착하더라고요 이쪽지를 가지구서 짝짓기 게임 전부 손잡고 돌다가 부르는 숫자에 맞춰 짝짓고 짝을 못 구한 사람은 탈락하는 게임 사랑합니다 게임 한 명이 누군가에게 다가가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그 사람의 특징을 말할 때 그 특징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자리를 바꿔치기해야 함 숫자 부르기 게임 만약 20명이면 1에서 20까지 말하면서 일어나야 하는데 중간에 두명 이상 일어나면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