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지능적 안티는 사절
입니다. 무슨 부탁을 하든 정중한 부탁을 요구 하는 바입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블로그 활동 시작하면 다 스팸처리여-_- 저작권 있는 음악을 요구 하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인데 다짜고자 어디서 봤다고 애들 부르듯이 부르냐..인터넷이 그렇게 만만한 곳이더냐.. 그런 사람들이 극과 극이라던데 진짜 초딩이던지 아니면 사회에 치인 40대이던지..(개념 잡힌 분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얘기) 그나저나 오늘 용산이라는 곳에 처음 갔다 왔는데 맘만 상하고 왔다... 다시는 그런 곳에 가는가 봐라-_- 무슨 인터넷 몰에 상처 입은 영혼들의 집합소도 아니고 볼테면 보고 말라면 말아라 가격 제시를 하면 거기 가서 알아 봐라..우리 가격을 내지 못하면 꼬죠..라는 분위기는 뭐여.. 이전에는 참 용산이 괜찮은 곳이라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