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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12

[주저리] 지능적 안티는 사절

입니다. 무슨 부탁을 하든 정중한 부탁을 요구 하는 바입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블로그 활동 시작하면 다 스팸처리여-_- 저작권 있는 음악을 요구 하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인데 다짜고자 어디서 봤다고 애들 부르듯이 부르냐..인터넷이 그렇게 만만한 곳이더냐.. 그런 사람들이 극과 극이라던데 진짜 초딩이던지 아니면 사회에 치인 40대이던지..(개념 잡힌 분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얘기) 그나저나 오늘 용산이라는 곳에 처음 갔다 왔는데 맘만 상하고 왔다... 다시는 그런 곳에 가는가 봐라-_- 무슨 인터넷 몰에 상처 입은 영혼들의 집합소도 아니고 볼테면 보고 말라면 말아라 가격 제시를 하면 거기 가서 알아 봐라..우리 가격을 내지 못하면 꼬죠..라는 분위기는 뭐여.. 이전에는 참 용산이 괜찮은 곳이라든데...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4 - 나름대루

가입시 이메일은 dokgavi@hanmail.net 그의 다짐은 다음블로그에 연습삼아 조금 올려 놨는데 백업기능이 없어 글올릴수록 뭔가 불안해지더라구요~ 죽는날까지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블로그를 잠시 보면 두딸의 아버지십니다. 두딸은 아버지께서 말을 한 것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이심을 알고 있을까요..-_- 2008년 한해 한달정도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그만 두셨습니다. 그나마 사진을 무진장 올리셔서 스크롤 압박을 느끼게 하셨으나 그것이 다..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자신의 취미 여가생활을 적으며 자신의 일상을 드러내는 것인 만큼 어떻게 강요하라고 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책임져야 할 말과 함께 받은 초대장은 단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0

초대장 이야기라고 해도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드렸던 초대장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나를 한분 한분 제 블로그에 들여서(캡쳐?) 보여 드리는 것이죠..열심히 하시는 분에게는 홍보 효과를 장난(성의가 없는)이에게는 반성을 스패머에게는 경고 효과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어쩄든 처음에 보여드릴 제 1번 초대자는 아쉽게도 2008년 이후에 활동을 중지하신 분입니다. 김유라씨 인데요 학교에 들어가시고 실습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입니다. 포스팅 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것은 여는 열성 블로거들과 다를바가 없지만은 전체에 대한 열정 부족이랄까요 흠.. 다시 돌아 오셔서 활동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마음이 동하시는 분은 응원의 메시지라도^^ http://momoyoula.tistory.com/ 입니다.

[초대장 배포]간만에 초대장 배포입니다.(마감) 마감 이후에는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아는 지인 분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이것도 일이라더군요 혹여나 스패너(?)가 초대장을 받아가서 적응도 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지는 않을까 티스토리 초대장 귀한줄 모르고 날려 버리지는 않나 노심초사하며 초대장을 배포하다보니 일하는 것도 괴로운데 이것도 일이라며 ^^ 뭐 저도 그런 고민중에 있지만 상콤하게 그냥 배포합니다. 제 필에 오는데로(어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신 분께 소중한 초대장을(티스토리 측에서도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주시는 느낌입니다.) 드리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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