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다가왔는데도 난 뭐하고 있는 것인가..(백수는 아닙니다만..) 여하튼 15일 정도를 블로그를 비울정도로 바뻤던 작년 년말에 비해 갑작스레 새해라고 하니 벙찌는 느낌이 크군요. 이런 분들 몇몇 되실거라 생각하지만 힘냅시다. 언젠가는 잘 될겁니다.(엉?) 그런 의미에서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물론 예전처럼 기준은 없습니다. 제가 맘에 들면 드릴 것입니다. ㅋ (예전에 기준을 세워 봐도 하지 않을 분은 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분은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대충은 심사치 않습니다. 스팸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가감하게 무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