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On-Line]요즘 아틀란티카를 시작 했습니다.
조용히 나타나 조용히 많은 팬들을 확장하고 있던 온라인 게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왁자지껄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편이라 온라인 게임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이전에 누군가의 꼬임에 바람의 나라를 1시간 플레이 해 보았고, 오프닝에 혹해서 야쿠르팅을 1시간 해보았으며 대화가 필요없고 친구랑 놀기에 좋아 카트는 계속하고 있는데 RPG류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특히나 나이 어리신 분들에 밟히는 느낌이 싫어서 게임을 시작 하지도 않았습니다. 블리자드류 게임은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게임성이 안좋단 얘기는 아니고 제가 잘 못해요^^) 그러다가 어느날 함께 하던 아는 분이 괜찮은 온라인 게임이 있다고 해서 (그당시 상당히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 로그인을 하게 된 것이 아틀란티카 온라인입니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