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못 나의 연약함을 나누어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을 경험했기에 말씀가운데 그런 것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가려서 해야 할 것이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많은 사람에게 노출 되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악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인신공격을 당했는데요. 저의 뇌수술로 인해서 많은 곳에서 내어보냄을 당했고, 제가 가는 곳에서 다툼이 있었던 것을 보았다고 한 내용을 빌미 삼아 마치 제가 주축이 되어 공동체의 다툼을 일으킨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것에 대한 답은 하지 않고 본래 나누어야 할 것에 답은 했었습니다. 제가 무슨 김전일이나 코난 입니까? 그런 능력이 있게? 게다가 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런 원인이 이미 일어나고 있던 곳에서 보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