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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7

자녀를 위한 책들 정리

출처 - 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복음육아(안지홍 저) 자녀 교육 필독서 01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과 '공부의 즐거움' (칼 비테 | 베이직북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이를 제대로 성장시키는 법 02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 | 예담friend) 후대를 서밋으로 키우기 위해 읽어야 할 책 03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 1, 2, 3 (현용수 | 쉐마) 언약을 전달하는 가정을 준비하고 후대교육하기 위한 필독서 04 애셋엄마 (지은이쌈 | 도서출판 쌈) 아이를 키우며 어떻게 복음을 누릴 수가 있지? 공감폭발 그림일기 05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최성재 외 | 해냄) 감정코칭은 아이의 감정을 가장 복음적으로 다루는 방법이다. 06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 (제리 울프 | 푸른육아)..

자신을 죽이는 헛된 싸움을 멈춰라(롬6장)

얼마나 나의 죄성에 괴로워 했던가 나를 나쁜넘이라 매도했던가를 고민해보니 참 이것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진짜 죄를 짓고 자신이 떳떳하다 하는건 양심이 사라진 거고..그런 가운데 오늘 책을 읽게 됨. 우리는 이제 옛 본성을 죽이려는 헛된 싸움을 멈춰야 한다. 옛 본성을 죽이려는 것은 모든 종교가 하는 일이다. 옛 본성을 죽이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 본성, 새 생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기독교다. 임마누엘의 생명에 전력을 다해 초점을 맞추어 감사와 감격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초점을 맞춘다는 말은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믿고, 인정하고, 묵상해야 한다는 말이다. 옛 본성을 죽이려 하지 말고, 본성이 죽었다는 것을 믿어라. 로마서 6장 전체는 옛 본성이 죽었고, ..

지난 일상 19.1.15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Ani] 당신은 죽음을 생각 하는가? - 시귀(屍鬼) - 스포일 주의

연초부터 뭔가 의미 심장한 작품들만 보게 되는데 이거 -_- 원우회 당직을 서게 되면서 접하게 된 작품이다. 마무리 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다른 작품과 착각하여(아마도 시희屍姬 였을듯..) 이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어,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끝까지 봐버렸다...그만큼 흡입력이 있다는 얘기 겠징 자 이제 부터 스포일이다. 아래 사실을 알게 된다면 초반의 재미가 반감되니 아직 못보시거나 관심이 없으시다면 다른 포스팅을 보시도록^^ 시귀는 말그대로 시체 그리고 귀 다 우리말로 하자면 시체에 귀가 붙어 움직이는 것인데 이를테면 좀비가 생각 날 수도 있다. 원래 보려고 했던 시희는 그 쪽을 다룬 것이지만, 이쪽은 조금 이야기가 다르달까.. 위의 4개의 사진으로 이 작품의 주 내용을 대충 파악했을 거라 생각 ..

Enjoy in Life/ani 2011.01.08

[일상][20100403] 솜사탕을 건네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사랑을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모토로 시작한 솜사탕!! 은 아니고^^ 매주 토요일마다 동네에 아이들 얼굴도 익힐겸 나와서 솜사탕 만들기 렙업을 하고 있습니다.(그래보았자 한번 했음..) 놀토는 각자 놀러 가기에 못하고 이래저래 시작을 했는데.. 이거 솜사탕 만드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설탕 넣고 한번 휘저어서 낚시를 한다음 빙글 빙글 돌리기.. 라고 생각하고 나름 재빠른 몸놀림이라고 하는데 어느새 손사탕의 줄들은 하늘 하늘 떠다니고 솜사탕 막대는 허공을 젖고..-__- 이따만한 솜사탕을 만드시는 노련한 분들이 정말 대단 하다 싶습니다.^^ 여하튼 이 일도 만랩이 되면 좋겠군요^^ 기대 하시라.. 혹 울 블로그 친구분들 중 제가 솜사탕 나누어 드리는 다리를 지나가시면 아는척을 굽신..(..

[바톤] 섬뜩님께 바톤을 받고 씁니다. 주제는 '교회'

저에게 이런 기회가 올줄은 몰랐군요 내심 바라고는 있었지만서두 주제가 상당히 저로서는 무거워 질 수 있다고나 할까요. 거의 제 살아야 하는 방식과 연결이 되다보니 진지함이 묻어 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추천해 주셨으니 기꺼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지금 쓰는 글은 논란을 일으키고 분쟁을 일으키기 위한 글이 아니며 저의 의견과 교회의 의미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니 극단적으로 반감을 일으키시거나 험한 말이 오간다면 가슴아픕니다^^ 1.교회의 의미? 일단은 보통 가르치기 위해 모이는 장소라는 어설픈 농담은 관두고^^ 근원은 천주교에서 얘기하는 것과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교회는 같은 곳입니다. 원래 뿌리가 그곳에서 시작이 되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성경에 나오는 신약성서 부터 나오는 공동체 교회냐?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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