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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6

[Game][PS2] OGS 플레이 일기 01

얼마전에 부터 다시 시작한 OGS는 계속 되고 있다. 생각 같아서는 Z도 하고 싶고 2차 3차 MX , 임팩트 까지 다 해버리고 싶지만 내 머리의 한계로 잠시 미뤄두고 전체적인 파악을 위한 전진 뿐이다.!! 참고로 OGS안에 있는 OG2 플레이 중입니다. 여담으로 정말 이번에 발견 했는데...아날로그 스틱 오른쪽을 사용하면 지도 전체를 돌려 보고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어제 플레이 하면서 알았다... 격투 게임 때는 잘만 쓰면서 왜..슈로대를 플레이 할때는 생각 조차 하지 않았을 까..

[주저리] 지능적 안티는 사절

입니다. 무슨 부탁을 하든 정중한 부탁을 요구 하는 바입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블로그 활동 시작하면 다 스팸처리여-_- 저작권 있는 음악을 요구 하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인데 다짜고자 어디서 봤다고 애들 부르듯이 부르냐..인터넷이 그렇게 만만한 곳이더냐.. 그런 사람들이 극과 극이라던데 진짜 초딩이던지 아니면 사회에 치인 40대이던지..(개념 잡힌 분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얘기) 그나저나 오늘 용산이라는 곳에 처음 갔다 왔는데 맘만 상하고 왔다... 다시는 그런 곳에 가는가 봐라-_- 무슨 인터넷 몰에 상처 입은 영혼들의 집합소도 아니고 볼테면 보고 말라면 말아라 가격 제시를 하면 거기 가서 알아 봐라..우리 가격을 내지 못하면 꼬죠..라는 분위기는 뭐여.. 이전에는 참 용산이 괜찮은 곳이라든데...

[Ani]썬더 썬더 썬더의 용사들아! (어쩌라고...) - 우주의 왕자 라이온 op - Thunder Cats

참 재미 있게 본 애니이다. 이 시간 대면 어김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눈을 비비며 뒹굴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주인공이 잘나서 본건 아니다. 검만 좋은 것 있다고 동료들을 부려먹고...심심하면 적에게 속아서 동료들이 '아놔!!' 하며 구출하러 올때가 한 두번이 아니고...이분은 정말 진정한 의미의 왕자가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 판이 아닌 미국판인데 그래도 봐주세요^^

Enjoy in Life/ani 2009.04.24

노트북 LCD....패널이 말이지..

집에 내려오면서 지하철 계단을 허덕이며 올라오는 도중...앗..하는 순간.. 넘어져 버렸다. 메고 있던 가방은 멋지게 계단과 입맞춤을 하시고.. 참고로 가방 안에는 노트북 같은 물건이 들어 있었다. (노트북 같은...노트북 같은...노트북 같은...노트북 같은...노트북 같은...) 아픈 것은 둘째 치고...두근 거리는 맘으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노트북을 열어 본 순가.ㄴ 삼가 노트북에 명복을 빌...정도는 아니지만 금이 가고 패널에 검은 획의 멋지게 생겨 버렸다 친구 말로는 아마 점점 커질 것이라고 하는데...알아보니 대략 30 정도의 치료비(?)가 든다고 하니...

반드시 필요한 나 자신의 업그레이드

이거 말하기가 쑥쓰럽지만 말야 아무말도 못한 체 또 한 사람을 보냈어 왠 바보 같은 짓이냐고 놀라지 말라고-_- 나도 내 자신에게 화가 나니까 늘 웃기만 하고 진심은 전하지 못하고 결국 앗 하는 사이에~ 다른 이에게 가셨습니다 나 때문에 싸우는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함께 할 한사람이면 족한데 이렇게도 난 바보 같이 이런 모습이라니..뭐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맘 편한 이에게 안겨서 실컨 울고 싶다. 변할테다! 언젠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고 평생을 함께할 이를 만나겠지 반드시! ============================================================================== 반드레드를 보고 이래저래 감동을 먹었는데..-_- 아픈일이 겹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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