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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 3

[페크]갓마즈(황금풀 ver) 제작기 - 마무리 했습니다.

2018/08/25 - [MyWork/PaperCrafts] - [페크] 갓마즈 제작기 002018/09/04 - [MyWork/PaperCrafts] - [페크] 갓마즈 제작기 012018/09/11 - [MyWork/PaperCrafts] - [페크]갓마즈 제작기 022018/09/12 - [MyWork/PaperCrafts] - [페크]갓마즈 제작기03 총 4번에 걸친 제작기가 마무리가 되었네요 근 한달간의 여정이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속에 자질구레한 일들이 썪혀 짜증을 유발하는 일에 지체되기도 했지만 이제 곧 마무리가 되는 군요 여기까지 했던가요? 자 이제 손을 만들어 봅니다.완성..손등을 잘못 붙여 다시 붙인 건 안 비밀.. 자 이제 팔목 부착입니다. 그리고 검입니다. 너무 크고 길어서 풀이 감당..

MyWork/PaperCrafts 2018.09.13

어제 적은 글에 대한 반응

2012/07/10 - [일상/끄적임] - 주고 싶은 사람.. 의 글을 페북에도 썼었는데... 대답들이 어머니도 여자랍니다...라는 글이 떡하니 써져 있었다.. 남의 신발을 신어 보지 못한 이들이 사람을 불효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참 아이러니 했다. 그 분과 그다지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이분을 내가 잘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은 그렇다고 나의 사정을 그분이 잘 아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체가 평소에 잘 못한다..라는 변명도 되겠지만.. 웃고 넘길 일은 아닌 것 같다. 페북이라는 개념이 어차피 여러군데 알려지는 스타일이고 개념이 있든 없든 나를 알든 모르든 차단을 하지 않았다면 보게 되는 일상의 이야기들이라 그런 미묘한 상황을 고민 하며 부모님께 뭔가를 해 드리기 위해 바둥거리는 나..

[주저리] 나란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생각은 별로 해 본적이 없다. 다른 사람보다 노력을 안 했으면 안했지 잘났거나 독특하거나 하다는 생각은 별로.. 오히려 남들이 뭘 하든 날 괴롭히든 방관하는 자세를 취했기에 오해도 많이 받고 모함도 많이 받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오해를 하고 모함을 한 이들은 자신들에게 만족하고 여전히 살아간다. 남에게 거절감을 안겨준지도 모른 체 말이지.. 내가 할 말이 없기에 내가 그다지 나를 변호할 생각이 없기에 그렇게 그들에게 만족을 주고 살아 왔던 것 같다. 그런데 그렇다 보니 이제는 설명할 방법이 없이 날 바보 취급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설명할 시간도 없이 오해하고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이로 몰아 세우고 있다. 적어도 설명할 시간은 줘야 하지 않을까..내가 이런 피해를 입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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