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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3

[주저리]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났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를 찾아 부시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선한 일과 좋은 일 가운데 다른이들의 복이 되는 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은 출처도 알수없는 크리스마스 파티(파티의 출처를 알수 없음)에 나갈때 처음 부임한 곳에서 식은 땀을 흘리며 사역을 했고 남들은 이제 올해가 가기전에 어떻게 할까 고민할때 방송실 자막 잘못된 것 수정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며 괴로워 했고 새해라며 해뜨는 것 보는 이들과 새해의 기쁨에 계획 짜고 있을 때 전날 잠 못잔 피로를 제쳐두고 그날 하루종일 맡은바 일을 했던 이.. 내가 그렇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나와 비슷한 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끄적인 글.. 여하튼 새해가 지나고 3일이 지났군요.. 주인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새해 인사도 블로그에 올리지 아니하고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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