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단촐합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이 친구를 위해 야마토제를 처분했습니다. 후회는 없군요. 사실 너무 헐렁했던 것이.. 킹아츠 만의 시그니쳐인 구조도가 보입니다. 재현이 잘 되어 있어서 만족 스럽습니다. 조형의 차이는 있겠으나 초혼을 크게 만든 느낌입니다. 창을 잡아 보겠습니다. 오, 묵직하게 조형이 괜찮습니다. 날개도 그대로 둘 수 있어 좋군요. 앞에 친구들은 따로 변형을 시켜야 했음.. 이러고 보니 로봇 형태도 고프군요. 그래서 두개를 사시나 봅니다만. 저는 제 형편에 맞게 살렵니다. 자, 이제 3월의 장식장 들어가 봅니다. 별거 없습니다. 이번에 단가도 에이가 들어왔으니 가봅니다. 설명없이 갑니다~ 제가 MC 옵티머스 철기강 형태를 리뷰 했던가요..언젠가는 해야 할텐데..여하튼 3월의 장식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