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포장이 단촐합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이 친구를 위해 야마토제를 처분했습니다. 후회는 없군요. 사실 너무 헐렁했던 것이..

킹아츠 만의 시그니쳐인 구조도가 보입니다.

재현이 잘 되어 있어서 만족 스럽습니다.

조형의 차이는 있겠으나 초혼을 크게 만든 느낌입니다.

창을 잡아 보겠습니다.




오, 묵직하게 조형이 괜찮습니다. 날개도 그대로 둘 수 있어 좋군요. 앞에 친구들은 따로 변형을 시켜야 했음..


이러고 보니 로봇 형태도 고프군요. 그래서 두개를 사시나 봅니다만. 저는 제 형편에 맞게 살렵니다.
자, 이제 3월의 장식장 들어가 봅니다. 별거 없습니다. 이번에 단가도 에이가 들어왔으니 가봅니다. 설명없이 갑니다~










제가 MC 옵티머스 철기강 형태를 리뷰 했던가요..언젠가는 해야 할텐데..여하튼 3월의 장식장 사진도 마무리 해 봅니다.
킹아츠 당가도 에이 명품까지는 아니지만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728x90
반응형
'Enjoy in Life > Hob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권브이는 발차기죠. (0) | 2023.05.30 |
---|---|
어쩌다 서평 25 - 이진영. 피규어 컬렉션 드림 재테크(스크롤 압박 주의) (2) | 2023.05.19 |
일탈을 향한 도전( feat. 덕큐멘터리) (0) | 2023.01.30 |
1월 말의 장식장 정리 (0) | 2023.01.28 |
연휴 때 한 작업 질 (오랜만에 피규어 수리 와 DIY짓) (0)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