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에게 늘 조심해야 하고 경력이 생기더라도 조심 해야 할 것... 피는 물보다 더럽게 진하다..와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거.. 이제서야 내가 방심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며 급 후회 중이다. 지금 인내를 하느냐 터뜨리느냐 아니면 싫은 사람이 떠나야 하느냐를 고민 중.. 뭐 내가 어떤 액션을 취하든 간에 관심 가져줄 이는 없다. 오히려 홀가분해 할 이들은 있겠지.. 도대체 내가 뭘 했길래 상황이 이따구로 가는 것일까 정말 내가 사는 곳이 눈 감으면 코베어 간다는 곳이구나...정말 내가 사는곳이 뒤돌아 서면 욕한다는 그곳이구나... 아!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여..호로비나사이.. 마라나타 버셋 아도나이.. Light Pollution by Cestom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