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남포동 근처에서 남포동은 지금은 영화로 유명하고 그렇지만 내가 중 고등학교 때는 보수동 책방이나 B&C 아님 먹자골목 등으로 더 유명했다...고 한다. 여하튼 오랜 만에 간 그 곳은 또다른 소소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여하튼 짧은 시간에 할만한 투어는 다한 시간이었다. 집에 도착해서 뻗었다는 -_- MyWork/Photo 2012.09.25
[Photo] 오랜 만의 일상을 누리다. 그리고 주인장은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방학을 하고 일주일정도가 조금 지났다. 3년동안 누리지 못했던 호사를 함 누려보고 있다. 이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이런 것도 할 수 없으려나.. 에궁..그나저나 나 데리고 갈 사람 없나.. MyWork/Photo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