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블로그를 매일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치니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정말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좋으련만. 뭔가를 아무리 뒤져봐도 한달에 15만원 이상을 벌 수 없었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성과를 내고 나를 발전시키는 것이 이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