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서도 (1기를 보기 시작 한 것이) 하나TV에 1기를 방영을 하기에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되었다. 워낙 판타지 만화를 좋아라 하기에 게다가 로멘스 코메디 같은 분위기가 풍기기에..게다가 사역마라니..흔히 말하는 퍼밀리어(마녀나 마법사가 소환시켜 자신의 몸종으로 부리는 생물체. 보통은 고양이나 늑대 정도이나 능력이나 취향에 따라 드래곤이 될수도 있다..고 한다..) 아냐.. 마장기신에 나오는 마사키가 데리고 다니는 쿠로, 시로 같은 고양이..같은거..물론 아는 분만 아는 얘기지만서두.. 각설하고 1기만 따지자면 상당히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사랑 다툼 이야기랄까 현 세계에서 잘 살고 있는 한 소년이 엄청난능력의 소유자 아가씨 (물론 그 당시엔 아무도 몰랐다.)에게 사역마로서 소환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