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주저리] 거절, 또 다시 거절

예예파파 2010. 7. 12. 01:06
728x90
반응형

하아 언제까지 나와는 관계 없는 이들을 만나거나 봐야만 하는 건지..

점점 내가 서식 하고 있는 동네가 미워지기 시작한다. 삭막함에 비교함에

또 다시 심장을 후벼 파는 아픔을 견디는 것도 힘드네 이거 언제 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

에구구 T_T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근황  (0) 2010.09.01
[주저리]생일...그날의 추억 - 과연 자랑일까..  (4) 2010.08.11
[주저리]무기력  (6) 2010.07.10
부모의 입장과 결혼의 상관관계?  (2) 2010.07.06
드디어 셤이 끝나고...  (0)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