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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0

예예파파 2010. 4. 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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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일상 다반사처럼 폴더를 만들어 쓸까..하다가 쓸일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Game 폴더에 끄적 거리기로 했습니다.

할때 마다 느끼지만 참 훈훈한 게임인 것 같군요. 랜덤으로 초보자에게 돈을 주는 시스템은 렙 30까지 되고 이후에는 열심히 키운 초보가 나아가는 발걸음은

그다지 무겁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험난한 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지금 저는 렙 30을 조금 넘어선 상태라 만랩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몇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퀘스트만 따라가도 3일만에 70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_- 저는 느긋이 즐기렵니다.

할일도 많구..ㅋ

야수사란 용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마 원래는 얻지 못할 레벨인데 이벤트 중이라 그런 것일 겁니다.(먼산..)


확실히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재정을 무시하지 못하겠더군요 이거 현실에서는 은행에 돈을 맡겨두면 이자로도 붙지-_- 이번에 서버 업데이트가 이뤼지고 용병꺼내기가 조금

힘들어 지고 집이라는 개념이 생겼더군요 돈이 없는 게이머는 집도 못사는 XXX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흠..어찌 되었든 저는 레벨이 낮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이거이거 시작도 얼마 안되었는데 접어야 하는감..

그래도 여전히 훈훈함을 느끼므로 계속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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