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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4

예예파파 2010. 6. 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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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근 한달째 되어 가고 있는 온게임 생활이 계속 되고 있는데 별의별 지식을 알게 되었다. 캐쉬라든지 2계정이라든지..

뭐 이런 것을 하면서 꼭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 자체가 케쉬질을 부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뭔가 조금 그래도 레벨이 오르면 쉬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 더욱더 어려워 진다.

그리고 동렙이라도 견딜 수 없게 만들어 결국 케쉬질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현실...닥사(닥치고 사냥)은 통하지가 않는다.

그래도 닥사를 해보려고 노력하나 수업에 일하고 빠듯하게 잠시 즐기기 위해 들어가는 입장에서 단시간에 조금 안정적이라는 레벨인

100은 아직도 꿈이다. (현 96)

오늘도 맘에 상처가 생기는 일을 당했는데 한유저가 친구 신청을 해서 받아 주었는데 금세 삭제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신청하는데...실수로 그랬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받아 주었더니 몇초도 되지 않아 바로 끊기는 것이다. T_T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 레벨때에 친구를 몇명 정도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 퀘가 있는데 그 퀘를 위해 단지 이용만 하는 일을 저지르고

관계 맺기 귀찮으니까 나른 것이다. (부케로 했으니 레벨이 낮아 보여서 귀찮다고 여겼겠징..자신도 낮으면서-_-)

혹시나 싶어서 국가에서 그분의 이름을 찾아 보니 어라..나랑 아는 분의 길드원이잖아..

그래서 그분과 얘기를 해 보았더니 새내기이고 게다가 어리단다...어라?

아틀란티카는 성인만 들어올 수 있는데...(게다가 어린분들이 들어 와 보았자 자극적인 그런 것도 없다..경제만 조금 배울 뿐..) 라고 생각 하다가..

부모님이나 다른 분들의 주민 도용했구낭..이란 생각에 미치고..조금 화가 났다..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날려버린 녀석에게 낚이다니 T_T

친한 분이 사과를 하긴 했지만 오히려 내가 그분께 미안했다. 어설프게 무개념에게 낚여서 따지는 꼴이라니-_-

참고로 아카를 하는 분께 낚이지 말라고 아뒤를 적어 두겠습니다.

"아틀란티스Legend" 입니다. 다 수신 거부 해 두시길...레벨이 오르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니-_-

달려라 비잔틴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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