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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KsJpI1CcbA?si=i2nhszukBL-WqdsD
예레미야45
바룩은 귀족이었습니다. 집안이 좋았습니다. 조선시대에 한명회에 비견될만한 위치였습니다. 큰 인물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예레미야 45:5).
예레미야가 고통스러울 수록 바룩에게도 그러했습니다. 큰 일을 치루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 하나님은 막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바룩에게 크게 인도하심을 약속까지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고통과 슬픔을 순종하며 겪는이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노략물 보다 더 소중한 생명으로 보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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