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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ViG3gZl2dM?si=5w4b3Mxypp060NTs
예레미야 49장
사람도 자신이 은근슬쩍 따돌림을 당하면 압니다. 하물며 부모가 볼때에 이 사태는 당연히 알려지고 아버지 된자를 분노케합니다. 인신제사가 특기인 암몬이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이에 하나님은 날이 이르면 암몬 족속을 탈탈 털것을 말씀하십니다. 지도자로서 아랫사람을 지휘하며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이들을 처분할 것을 말합니다. 그들의 뒷배경 그들의 자산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끝이 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합니다. 막상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나를 따 시키는 무리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강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하셨듯 긍휼함을 허락하소서. 결국 그 암몬의 포로도 생각하시며 이스라엘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께서 날 도우시는 하루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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