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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가운데 단단한 벽처럼 다가오는 사람과의관계 나의 마음 어찌 하면 좋을까요?
(시 56:8)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물은 바위나 쇠를 자를 정도의 절삭력도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눈물이 되기도 합니다. 나의 단단해지고, 거친 마음이 주 앞에 흘린 눈물로 해결이 되고 응답이 되고 평안이 되고 승리의 길이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눈물 흘린 이날을 기억할 것입니다.
나의 눈물을 담은 병을 주님은 보관하시고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갚아주시는 주님입니다.
그 주님을 한주간 깊이 체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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