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무한잉크 업체 '핀 프린터'as원 - 불친절의 극치..

사업자가 부산이라 반가움에 문의를 드렸는데 불친절함의 극치다...

답도 더디고 (전화를 3개 돌려쓴다고 답이 어렵다고..언제적 핑계를)

6개월 정도 안된 프린트 AS 30만원(자기들은 3개월 넘어가면 무조건 유상이고 이전에도 유저가 잘못하면 돈 받는다 함)

1년도 안되었는데 그리 하냐고 했더니 정색하며 말한다..당신이 잘못했으니까 유상이다!
(본적도 없는 사람보고 대뜸 그런 얘기를?)
이전 사람이 설명서를 어찌 썼는지도 모르는데 대뜸 설명서도 안보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화를 내면 나보고 어쩌라고?
그 설명서는 도대체 어디있는데?

회사자체는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해본다. 

AS교육조차 받지 못한 사람이 상담전화를 받고 있으니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핀프린터 회사는 회사의 흥을 위해서도 그 사람 내려놓으시길 추천한다. 사장이라고? 설마...

지인이 이리 얘기하더라 무한 잉크 자체가 프린터를 개조한 것이라 프린터를 그렇게 판 없체가 수리 하지 않는다고 해 버리면 프린터를 받은 사람은 고장이 나도 할말도 없고 수리도 못받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결론은 무한 잉크를 정품으로 내어 놓는 프린터를 사서 가는 수 밖에 없다. 

이 친구들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이전 분에게 들어 봤는데 25만원 정도 에 팔면서 사는 것 보다 이렇게 하는게 싸다 하는 식으로 얘기를 했단다. 뒷내용은 3개월까지만이고 그 3개월이 지나니까 태도가 바뀌어서 돈 30만원을 유상 AS비를 내 놓아라고 하는 것..

어이가 없다...이런 불친절한 회사들이 사라져야 좀더 정상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