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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적당한 가격이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질질 끌다가 오는 답이 가관이다.
대답도 널찍 널찍 답도 없다가 나중엔 두배의 가격을 부른다..허..얼마전에 20만 이하로 거래되더는 친구가 40이란다..
속내가 다 보여서 웃겨서 환불 요청 했다...이제 번개 장터에서도 거래를 하지 못하겠다.
평소에 물건을 장 챙겨서 갱신을 시켜 두던가..1년동안 방치해둔 게시글을 건드리니까 이거 물건이 팔리는 구나 싶어서 2배의 가격을 부르는 건 좀 판매하는 인성이 보인다. 물건 올라오고 거래 들어온 소식을 보면 1시간 전 몇시간 전에도 거래가 되었는데 대답은 하루가 지나도록 답이 없었던 걸 보면..둘중 하나겠지 바쁘던지 신경을 껐던지..
자기와 거래가 안될 듯 싶으면 관심을 끄는거..어찌 보면 진짜 장사치긴 하다. 사업자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거짓말인게 자기 챙길건 어떻게든 챙기는 거 지인들 당하는 거 보면서 느낀다..하아..누군 땅파서 돈이 나와서 이 일을 하는 줄 아느냐고..나도 그말 절로 나온다. 누군 하늘 두들겨서 돈이 떨어져서 물건 사냐고?
그러면서 자기가 엄청 싸게 팔고 장사 잘 되는 듯 홍보해 놓은 거 보면 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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