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자격미달.

예예파파 2023. 6. 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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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조차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자격 미달의 사람으로 몰고 간다. 

하나님은 자격 없음에서 세우셨는데. 사람들은 끊임 없이 자격 미달의 저울로 재어 보려 한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듯 살아간다. 나 자신도 수십, 수백번 그리한다. 

자격 없는 자를 의인이라 칭하셨고 세우셨음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나 더 해보는 
자가 되어 보자. 

잠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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