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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친구와 대화 하고 전화 하는 모습을 보며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여전히 친구들이 주변에 많네 아빠는 친구가 주변에 이제 없는데.."
그 말을 들은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 딸이 다가와 아빠에게 말을 건다.
"아빠, 친구 없어? 걱정하지마 , 내가 아빠 친구 해줄게"
"(약간 감격) 그래 고마워"
"그럼 아빠, 지금부터 반말해도 돼?"
"??!"
딸아,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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