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이제서야 블로그 정착이 안정된 느낌..

예예파파 2008. 3.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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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들처럼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이제 이정도의 디자인과 배치면은 내가 마음 먹은 것을 이제 올려도 되겠다는 느낌 이랄까..다른 분들 보면 주식 투자로 자신의 후원도 받고 있는 분들도 있고 글로서 승부하는 분들도 있고 대단한 분들이 많다. 물론..나는 블로그를 두개로 나누어서 살고 있지만서두 작업 블로그 삶의 블로그 이렇게..(이제 합치려고 해도 쉽지가 않아..)
창작하는 것도 쉽지가 않어..

그나저나 공부가 잘 되지 않네..뭔가 특출나게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생겨야 하는데 말야..(어이..)
갑자기 집에 물도 안나오고..(경비실에선 부랴부랴 물이 안나온다고 1시간 후에 연락을...)
슬슬 나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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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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