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이란 것.

지켜 져야 하는 것이 규칙이다. 하지만 본질을 해 치지 않는 한 그것이 꼭 억지로 지켜 져야 하는 것인가..

오히려 동일 선상에서 진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그것이 선한 것을 나타낸다면 좋지 않을까..

이 더운 여름날에 넥타이를 메고 무거운 양복을 입게 되면 체감 온도와 함께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통한 전력도 무지 소비 되고 그것을 위해

입는 옷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래 왔기에 누군가 말을 하는 것이 두려워서 하던데로 해 간다는 것이 조금 꺼림찍 하기도 하고 

이끌어야 될 이가 끌려 가는 것이 아닌가 왜 본질이 아닌 것에 이리도 고민을 해야 하는가..란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오늘 사고 한번 내고 하루를 시작 하려니 영 멍 하네 -_- 아..이넘의 초보 운전은 언제 떼려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맘은 어찌나 놀랬는지

아직도 두근 두근..그리고...정말 알려주고 기도 부탁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카톡을 나도 모르게 넣고 있었다. 쩝...괜히 여러사람에게 걱정이나 끼친 것은 아닌지 

하는 맘에 오늘을 마무리 한다.

정말 그냥 농담이었다면..(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