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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를 한다고 했었죠?
합격 했습니다. 법고사나 공무고사랑은 좀 다르지만서도..제가 가려고 하는 목표에 한걸음 내 딛게 되었습니다.
이제 10월쯔음에 공식적으로 인허를 받고 1년 후 다음 코스(응?)로 가게 됩니다만 그것은 나중에 얘기로 해 두고..
정말 길었습니다. 대학원에 가기 위해 근 5년을 시험 공부로 허비하고 그리고 들어가서 3년 그리고 시험을 위해 6개월을 보내었군요..
그 기간 동안에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이들을 만나고 많은 사건을 겪으며 조금은 성장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분들께도 힘 내시라고 얘기 드리고 싶군요..
여하튼 잠시나마 짐을 내려놓은 느낌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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