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티스토리 일상

포스팅 하고 싶은 계획들(계속 수정 될듯)

예예파파 2011. 7. 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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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포스팅은 많은데 방대한 계획, 게으름 심정, 정신없는 나날, 정신줄 놓은 상태에 의한 복합적인 사정으로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나 계획을 그래도 

미리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못하게 될 것이라면 아! 이것을 할려고 했구나 정도는 알 것이 아닌가 싶어서 -_-

1. 소설 포스팅 - 조아라에 완결을 2개나 올린 뒤 또 글을 쓰고 있는데 여러 책을 읽다 보니 오히려 막혀 버린 글이 있다. 그것을 포스팅 할려면 꾸준히 해야 함으로 잠정적 휴간..

2.  영화 포스팅 - 이래저래 본 영화는 많으나 게으름에 지쳐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제 슬슬 기억력의 한계가 오고 있다. 내가 뭘 봤었지? 
 
 1) 인도 영화 - 세 얼간이, 데브라스
 
 2) 울 영화 - 라스트 갓파더, 적과의 동침

 3) 외국 영화 - 와일드 타겟, 킬러스

 4) 일본 영화 -  오네찬바라, 피안도

3. 애니 포스팅 -  이게 제일 할 것은 많은데 지금 스샷도 그다지 없고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정보원인 베스트애니메는 잠정 잠수를 타고 있고 허어 -_-

 하야테처럼, 큐티하니,  겟타 씨리즈, 페어리테일, 트레이닝 위드 히나코, 늑대와 향신료, 프린세스 러버...

4. 주저리 포스팅 - 뭔가 주절 주절 할 말은 많은데 , 19금이라든지, 집사에 관한 것이라든지, 게임에 관한 문제라든지, 초딩과 세상과의 관계라든지

5. 설교 - 이래 저래 작업한 일들이 많아 지게 되었지만 나만의 오리지널은 찾기가 어려우니 패스를 할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흠...

6. 미디어 작업 - 이라고 해봤자 포스터작업이나 약간의 동영상 작업인데 동영상은 링크땜시 간간히 올렸고 포스터 작업은 만들어 놓고도 어설퍼서 -_-

7. 게임 포스팅 - 게으르니 게임도 안하더라!! 빨리 OGS를 끝내고 외전에 들어 간다음 Z를 마무리 하고 2차와 3차를 클리어 한후 MX와 임팩트를..주절 주절...

8. 스맛폰 포스팅 -  사실 컴에 손을 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걸로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거나 페북을 하느라 못하는 것이 80%라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이녀석의 포스팅 거리도 만만치 않은데 문제는 캡쳐가 무지 귀찮다는 것이다. 연속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컴퓨터 처럼 클릭 한방에 짜잔 하고 되는 것도 아니고 에궁..

9. 그림 포스팅 - 낙서를 끄적 거리지 않은지도 어언 몇년이 다되어 간다 제대로 그려본지가 꽤 되었지? 패인터 공부 책을 사 놓고도 바둥바둥 거리고 있으니 -_-

10.  음악 포스팅 - 요즘 제재 하는것도 많아 쉽지 않지만 내가 관심 있는 것은 그닥..

11. 일상 포스팅 - 그냥 주변에 일어 나는 일들을 적어 보려는데 게으르니 오히려 단점이..-_- 

 

그러고 보니 아마가미도 클리어 해야 하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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