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겸손한 지혜 Humble Wisdom

예예파파 2011. 2. 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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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함이 있는 사람은 
자존심을 포기합니다.
나는 나의 삶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만큼
지혜롭지 않습니다.
-팀 켈러

It takes pride to be anxious. 
I am not wise enough to know 
how my life should go. 
- Tim Keller


+ 우리가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초조해 할 때,
우리는 궁극적으로 
최선이 무엇인지 안다고, 
하나님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정 
우리 삶의 토기장이시라면,
그의 손의 진흙인 우리는 
그가 어떤 방식으로든지 
그의 소원대로 빚으시도록
우리의 삶을 의탁해야 합니다. +

+ When we worry and fret about our future, 
we are ultimately claiming that 
we know what’s best for us, 
that somehow we know better than God.
If He is really the potter of our lives, 
then as the clay in his hands, 
we should allow him to fashion 
our lives in any manner he wishes.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 139장 23절) 
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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