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순례자와 그의 여정 The Pilgrim and His Path

예예파파 2010. 12. 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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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다 깊은 곳까지 집어 넣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의무는 바뀌지 않는다.
그의 등불과 안내자는 사라졌지만,
그는 여전히 따라가야할 길이 있고,
바다지도와 나침반이 배 밖으로 던져졌지만,
여전히 같은 길을 항해해야 한다.
- 헨리 워드 비쳐

Sink the Bible to the bottom of the ocean,
and still man’s obligations to God would be unchanged.
He would have the same path to tread,
only his lamp and guide would be gone;
the same voyage to make,
but his chart and compass would be overboard!
- Henry Ward Beecher
 
 
+ 여러분이 순례의 길을 다닐 때
무엇이 여러분의 길을 비춰주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목적없이 어둠의 길을 헤메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 말씀이라는 등불로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잘 살펴보고 있나요? +

+ As you pilgrim through life,
what is lighting your path?
Are you wandering aimlessly in the dark or
seeing life’s pitfalls clearly
through the lamp of God’s Word.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편 36편 9절)
For with you is the fountain of life; in your light we se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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