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in Life/ani

[Ani]어차피 일어 날 수 없는 일 웃어 버리며 보장? - 레이디 VS 버틀러 (숙녀 VS 집사)

예예파파 2010. 7. 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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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개글이 그림 밑의 캡션으로 나가는 무지하게 성의 없는 글이 될 듯 싶습니다. 지금 무쟈게 귀찮거든요-_-

후후 꼬우십니까 꼽습니까 부디 용서를...사랑하니까요

그렇게 째려 보지 마시고 일단 이 애니 내용을 좀더 퍼억...

일단 이 애니는 집사와 그 주인이 될 아가씨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예 말도 안되긴 하지만 얘네들이 만드는 애니가 어디 이런 것이 한두개 입니까 대충 넘어 가도록 하죠

예 오른 쪽 분이 주인공이십니다. 의도는 하지 않지만 문제를 몰고다니는 안타까운(부러운) 분이지요.

오..더 당당함..

그러나 주인공의 바보임을 드러내는 두사람의 대결(주인공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 이정도면 눈치 채라..-_-

눈치 채라고-_-

이렇게 해도 모르냐^^ 퍽퍽

이렇게 보여 줘도 모르냐고-_-

그리고 모질게 맞습니다. (맞을 만도 하지..)


뭐.. 대충 이런 얘기의 애니 입니다. 작화 감독이 카노콘과 같은 분으로 (그림체를 보면) 알고 있는데 카노콘 보다는 노출도나 선정성이 그.래.도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착한 어린이는

봐서는 안될 내용입니다. (먼산...) 이렇게 대충 써 놓고 도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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