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올라온 이집 포스팅을 보니 칭찬 일색..도대체 무엇을 보고?! 프렌차이즈라 맛은 다 통일성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니다. 이곳의 간판을 단 조방낙지를 여러군데 먹어 봤지만 이집은 아니더라..반찬을 내놓는 수준이나 퀄리티가 훨씬 떨어지고 이모님들의 대응은 느리다 못해 대답도 안하신다. 반찬 이거 없나요 물었더니 없다고 딱 짤라 얘기하고 조금 그렇다 싶으니 없어진지 좀 되었다는 얘기..우리 팀만 식사한 것은 아닌데그 분이 식사하다 뭔가를 시켰는데 하도 안오고 대답도 안하시니 불러놓고 훈계비슷한 것을 하시더라..그렇다고 점심때 손님이 많았는가...3팀 밖에 없었음..우리 포함해서...그럼에도 느긋한거지 느릿한건지 알수 없는 대응..주차도 우리 팀에 같이 합류해서 따로 식사를 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