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월의 행사 프로젝트가 많이 일에 이리저리 치이는 가운데 급 콧바람 쐬러 대마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가자니, 가야죵 그래서 첨으로 '놀러' 일본에 가봤습니다. (몇번 갔습니다만 '놀러' 간적은 첨입니다.)일단 첫 인상은..비행기때 보다는 못하지만 거 대게 검사 오래 하네..였습니다. 올해 부터 검사 수준이 달라졌다나 뭐래나..여하튼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선 느낌은 햐..공기 좋다...요즘 가뜩이나 미세먼지니 뭐니 해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챙겨둔 마스크 있었습니다.) 그게 필요가 없더군요차까지 탑승할 수 있는 차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차는 안타고 승객만 타도록 개조 한 것 같더군요한적한 어촌? 그런 느낌입니다.길도 넓직하고 공기도 좋아서 잠시 정신 줄을 놓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