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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24

무제

가끔은 네 블로그에 아무도 댓글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이 감사하다 물론 아무에게도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자신이 많이 안다고 자신의 영역이 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악플은 다른 분에게 다른 분을 위한 다른이의 배려가 없는 글이 많아서 보는 나로서는 상당히 난감하다 특히나 믿는 사람들에 대한 욕은 상당하다 뭐랄까 못 죽여서 안달인 글이 제법 있는 것.. 오호..이렇게도 글을 적으시는 구나...그런 분들 정면에서도 그렇게 얘기 할 수 있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물론 기독교 인에게 높은 도덕적 퀄리티를 요구하는 분들의 맘은 알겠지만 나 자신도 많이 부족하기에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겠다. 그 분도 이 세상을 함께 살아 가는 이인데 자신의 의견을 좀더 넉넉한 맘으로 내비칠수 없을까.. 하늘아래..

좀비- 살아 있는 시체에 대한 고찰...그리고 마블사의 횡포(?)

상당히 음침한 제목이네-_- 그래도 그냥 가끔 생각 하던 것을 일단 블로그에다가 끄적이고 싶었음.. 예전에는 좀비란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도 무지 무지 좋아해서 끼고 산다는 말이 아니다 (영화감독이나 게임 디자이너처럼 전문인이면 몰라..엄한 분 취급 받고 싶진 않어 T-T흑..) 그런데 좀비영화에 나름 철학이 숨어 있다는데 놀라 버렸다. 물론 비평가나 영화 감독이 만들어 낸 철학은 넘 어려워서 잘 모르겠고 내가 발견한 것들을 말하는 거지만. 좀비는 많은 사람이 만들어낸(?) 몬스터 중에 언데드라는 것에 속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뱀파이어도 있고 머미(미이라), 리치, 구울, 좀비, 강시 등등이 있다 (몬스터 조감을 적을 생각이 아니니 여기까지-_-) 좀비를 비롯한 언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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