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yWork/Photo 44

울 동네 산책

아무리 자신이 사는 곳이 유명한 곳이라도 자기가 사는 곳은 놀러 안간다는 말이 있다. 부산에 살지만 해운대에서 수영안하고..등등등 뭐 그런 말이 있는데 우리 동네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정말 안찍고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실제로 찍은 것은 별로 없다.. 아는 친구가 놀러와서 대접하느라 발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절뚝거리며 찍었을 뿐...

MyWork/Photo 2009.02.22

[일상]부산대에서 보낸 그날..(090214)

다들 빛을 보고 사는데 나는 지하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좋아 실컨 노래 불렀다^^ (기본은 3시간 후후) 다른 것도 좋았지만 저녁에 어머니랑 올만에 데이트 했다는 것이 감사했다..불경기에 장사도 쉽지 않은지 많이 피곤해 보이시고..팔뚝을 만져보니..근육이 하나도 없이 앙상하셨다...그 팔로 가족을 위해 참..항상 가정일을 다시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서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이 안스럽다. 빨리 이것저것 문제들이 해결 되고 어머니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 하셨으면 한다..

MyWork/Photo 2009.02.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