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등등

[Photo]칼빈대학원 OT 및 영성 수련회

예예파파 2010. 3. 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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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이라는 것은 어떤 학교를 다니게 되든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특히나 홀로서기를 하는 나에게는 (먼산...)

참 많은 분들이 오셨고 그들이 많은 것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학년 1학기 웬지 기대가 된다.

같은 방 쓰는 방돌이의 생일이었다. 12시 땡하자마자 케잌을 던져 주었다 후후

좋으신 분들 흐흐

폰카라서 으깨어 지는 느낌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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