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가치 없는 근심

예예파파 2010. 1. 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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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하나님의 약속과 증거를
망가뜨리는 죄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마도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죄들보다
더 자주 범하는
죄일 것입니다.
- 존 맥아더
 
Worry is the sin
of distrusting
the promise
and providence
of God, and yet
it is a sin
that Christians commit
perhaps more frequently
than any other.
- John MacArthur
  
+ 우리는 근심을
살인이나 간음 같은 죄와
잘 연결시키지 못하지만
근본적으로 이것들은 모두 같습니다.
이 죄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는 것과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최선을
의심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
 
+ While we don’t often associate
worry with murder or adultery,
at the root, they are all the same;
they demonstrate a lack of trust in God
and doubt God’s best for our lives.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장 27절)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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