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영원을 향한 시각

예예파파 2010. 1. 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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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 개의 끝없는 바다 사이에
놓인 좁은 땅과 같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는 동안,
항상 천국과 지옥을
내 눈에 담아두기를
원하는 것이다.
- 존 웨슬레

I desire to have both
heaven and hell ever in my eye,
while I stand on this isthmus of life,
between two boundless oceans.
- John Wesley 


+ 우리는 마음속에
영원을 간직한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이 진짜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천국은 소망과 영광의 약속이 있습니다.
지옥도 또한 진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서
무릎 꿇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

+ We are called to live
with eternity in mind.
Let us keep in mind
both the reality of heaven,
which provides hope
and the promise of glory,
and the reality of hell,
which brings us to our knees
in prayer for the lost. +


오늘의 암송구절(마태복음 25장 46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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