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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몸살이 나서 개학식날 병원에 갔습니다. 둘째를 데려다 주며 저는 운동을 갑니다.
건강을 위해서 내 안에 중독을 해소하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 입니다.
3월인데도 눈은 그대로 입니다. 배경에 흰것이 더해졌는데 이쁘다고 느껴지네요.
걸어와 운동할 장소가 있음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무슨 의도로 지었던 간에
눈은 계속 내리고 있는데 카메라에는 닿지 못하네요.
추운 날씨 속에 찍어 보려는데 손이 시립니다.
새벽까지 이 길은 다니지 않았는가 봅니다. 뽀드득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카메라를 잊고 산지가 오래 되어 맘 먹은대로 찍히지가 않는 군요. 디지털 방식으로 다시한번 촬영 공부를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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